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STAR/행사 연혁 (문단 편집) === G-STAR 2014 === ||<-2>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지스타 2014 포스터.jpg|width=100%]]}}} || || '''개최 기간''' ||[[2014년]] [[11월 20일]]~[[11월 23일]]|| || '''슬로건''' ||[[끝없는 게임|게임은 끝나지 않는다]][br]([[쏘우|Game is not over]])|| || '''주요 신작''' ||'''[[파이널 판타지 14 ARR]]''', '''[[서든어택 2]]''', [[문명 온라인]], '''[[리니지 이터널]]''', '''[[로스트아크]]''', [[트리 오브 세이비어]], [[페리아 연대기]], [[킹덤 언더 파이어 2]], '''[[클로저스]]''', [[메이플스토리2]], [[야생의 땅: 듀랑고]], [[마비노기 듀얼]], [[아르피엘]], 블레이드 앤 소울 모바일, 팡야 모바일, [[블러드본]], [[디 오더: 1886]]|| || '''최종 관람객 수''' ||'''202,208명'''|| 지스타2014의 부스참가 비용은 전년대비 11% 이상 증가했고[[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502052|#]] [[7월 25일]] 지스타2014 조기 참가신청이 마감되었다. 총 부스규모는 작년대비 13.5% 많아진 2.567부스이며, 참여업체수는 작년대비 19.9% 많아진 617개사. 참가국은 작년보다 3개국가가 많아진 35개국이 참가하였다.[[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22242&iskin=esports|#]] 총 관람객수는 기대작들의 향연 덕택인지[* 사실 헝그리앱에 혜리 보러온 사람들 때문인 것도 있을것.] 200,509명을 기록하며, 한번 더 관람객 기록을 갱신하였고, 유료 바이어도 전년 대비 18.5% 증가한 1,656명을 기록했는데 작년 유료 바이어가 재작년 대비 66.3%나 증가한 1,397명에서 또 한번 18%가 증가한 모습을 보여 담고있는 의미가 깊어보인다. 전시장을 찾은 국내외 게임산업 관계자들은 지스타 BTB 전시관을 아시아 최고의 게임비즈니스 공간으로 꼽았다는 후문. [[2014년]] [[12월 9일]] 지스타 실적결산이 발표가 났는데, 비즈니스 상담건수는 '5,379'건. 수출 계약 실적은 '1억 9,814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성장제가 유료바이어가 늘어난만큼 실적도 늘어났는데 전체적인 매년마다 커지고있는 지스타의 성장 반열세에 그대로 이어나가고 있는듯 하다.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40895&thread=14r01|#]],[[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23445|#]][[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22242&iskin=esports|#]] 덤으로 지스타 프레스룸에서는 지스타와 유럽 최대 게임쇼인 독일 [[게임스컴]]이 전략적 협력관계를 추진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대형 업체로는 [[엔씨소프트]], [[넥슨]], [[네오플]], 엑스엘 게임즈[* [[아키에이지]]의 개발사.][[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56109|#]], [[엔트리브]], [[스마일게이트]], [[액토즈소프트]], [[헝그리앱]] 등이 참가한다. 반면 [[넷마블]], [[네오위즈]], [[NHN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웹젠]] 등은 B2B만 참가한다고 한다. 해외 업체로는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참관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불참하고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개발, 그리고 [[블리즈컨]]에 집중하기 위해,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워십 등의 신작 출시를 준비하기 위해 지스타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512553|#]] 한편 모바일 게임 업체에서는 투톱인 게임빌과 컴투스가 B2B관에만 참가한다. 사실 모바일 게임은 발매 주기도 빠르고 규모도 작아서 이런 대형 게임쇼에 출전하는 메리트가 적은데, 이는 지스타 뿐만 아니라 차이나조이나 도쿄게임쇼 등 대형 게임 전시회들이 최근 들어 겪는 고민 중 하나다. 이와 관련해 트위터 등지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이 손인춘법을 공동발의 한 데 대한 반대로 지스타 2014의 게임업체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이라는 주장이 돌고 있다. 이전글에는 까마귀날자 배 떨어진다는식의 사실무근이라고 써있었지만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손인춘법의 공동발의자인 서병수 시장의 당선으로 인한 보이콧이라고 보는 의견이 많다. 다만, 블리자드와 워게이밍의 불참은 서병수시장과 관련 없는 거 맞다. 일요일에는 벡스코 광장에 NHN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부문인 토스트가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스쿠페스]]의 공개 대전 이벤트를 열어서 화제가 되었다.[* 이 공개 대전 이벤트는 지스타 기간 내내 하루마다 게임을 바꿔가면서 했는 데, 하필 사람이 몰리는 일요일에 러브라이브가 배정되었다.] 이 때문에 광장에 럽라 노래가 하루종일 울려퍼졌다고. 이 때, 넥슨은 그 유명한 [[https://youtu.be/VPjpfzjpPBI|돈슨의 역습]] 티져까지 준비하면서 돈슨이라 불리는 일은 올해가 마지막일 것이러면서 자사의 기대작들을 대거 출품했다. 그래도 지스타 행사 이후 조금은 나아진 모습을 보이나 싶었지만 [[클로저스]]에서 스킬 포인트를 캐시로 파는 만행을 저지르면서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었고 이외에도 다른 출시작들 역시 처참히 망해버렸다. 여기에 [[서든어택2]]는 선정성과 게임성 논란으로 '''23일 만에 서비스 종료를 공지'''했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클로저스 성우 교체 논란]]과 [[넥슨 게이트]]까지 터지면서 돈슨 꼬리표를 던져내긴커녕, 넥슨의 이미지는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